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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

이제 레이디 버그를 마켓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드디어 레이디 버그를 마켓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번에 LG U+에서 주최한 안드로이드 앱 개발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국내 오픈 마켓 중에는 아직 LG유플러스만 이용가능합니다. LG유플러스 사용자분들은 OZ 스토어에서 이용가능하시구요. KT나 SKT 사용자분들은 아직은 해당 앱스토어에 등록되어 있지 않으므로,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1. 폰을 기울이면 레이디버그가 움직입니다. 2. 적을 피하세요. 3. 아이템을 먹으세요. 아이템 효과로 적을 죽일 수 있습니다. 아래는 모토로이에서 시연한 동영상입니다. 안드로이드 마켓 QR 코드입니다. scany 등의 QR코드 스캔 앱으로 스캔해보세요^^ 안드로이드 마켓 링크 : http://market.android.c.. 더보기
지스타 2010을 다녀와서 2010년 11월 20일 토요일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하는 G 스타 2010을 다녀왔습니다. 위의 사진은 입구의 모습, ㅎ 저희가 들어갈 때가 1시였는데,, 그때만해도 매표소에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았죠.ㅎ 나중에 3시쯤?에는 매표소 줄이 엄청 길게 서있었다는데,,,;; 초대권을 교환하니 이런 팔찌를 주더군요.ㅎ 예쁘게 생겼네요^^ 팔찌를 착용한 뒤, 부푼 기대를 안고 벡스코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여기는 벡스코 안의 복도. G star 2010 안내 데스크군요.^^ 여기가 입구였나요?? 그랬던 것 같은데,,;; 그리고 드디어 짜잔~!!! 안으로 들어왔습니다.ㅎㅎ 사람들이 정~~~~~말 많군요..;; 여기는 NC 소프트의 부스. 이번에는 리니지 2와 블레이드 엔 소울을 가지고 오셨더군요.. 정말 인기가 장난.. 더보기
2010 안드로이드 개발자 랩에 다녀왔습니다. 2010년 10월 27일 수요일 구글에서 주최하는 "2010 안드로이드 개발자 랩"에 다녀왔습니다.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렸는데요, 부산에 사는 관계로 그 전날 상경해야 했습니다.^^ 오후 1시부터 시작인데, 성남의 꿀잠 연구소에서 열심히 잠을 자다보니 어느새 12시 30분이 다 되었더군요-_-;; 친구랑 부랴부랴 준비해서 거의 2시가 다되어 행사장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해보니 이미 세션이 진행 중이더군요.. 첫 번째 세션은 "안드로이드 플랫폼 및 마켓에 대한 최신 정보 소개"였는데요, 늦게 오는 바람에 제대로 듣지도 못한 것도 있고, 그렇게 크게 산뜻한 내용은 없었던 것 같군요. 아, 그리고 발표는 거의 대부분의 외국분들이 해주셨는데, 영어를 사용하셨습니다. 하지만, 구글답게 동시.. 더보기
레이디 버그 소개 드디어 레이디 버그가 완성되었습니다.^^ 약 2개월하고도 보름정도가 걸린 것 같네요^^ 혼자서 기획, 설계, 구현에 그래픽, 사운드 작업까지 다 하느라 많이 힘들기도 했고, 시간도 정말 오래 걸린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을 그대로 담아낸 작품이라 애착이 많이 가네요^^ 아래 슬라이드는 LG U+와 SKT의 안드로이드 앱 공모전에 제출한 레이디버그 소개 슬라이드입니다. 제출할 당시의 이미지라서 지금과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아래의 영상은 제 피와 땀이 섞인 작품의 동작 영상입니다. 참고로 모토로이에서 동작하는 모습입니다. 안드로이드 마켓 링크 : http://market.android.com/details?id=com.donxu.lady_bug 더보기
구글 검색 스토리 공모전 장려상 받았습니다.^^ 지난 달에 구글 검색 스토리 공모전에 참여했었습니다. 요즘 너무 바빠서 그 때 무슨 내용으로 적었는지 정확히 기억도 안나네요.ㅎ 아마도 구글 스퀘어드에 대한 내용이었던 것 같은데,, 별 기대없이 한 번 글이나 써보자.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참여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메일을 확인하는데,, 두둥!! 그렇게 큰 상은 아니지만,ㅎ 장려상이라니 뿌듯하네요.ㅎㅎ 다음에도 한번 도전해봐야겠는데요?ㅎ 더보기
아이폰에서 오페라 미니(Opera mini)를 사용해 보니.. 오페라 미니가 어제(?)였나? 앱스토어에 올라왔죠? 제가 이전에 포스팅 해둔 글도 있고, p100이라는 wm기반의 스마트 폰을 사용할 때 굉장히 좋다고 많이 느꼈기 때문에 오페라 미니가 올라오자 마자 제 아이폰에 설치해보았습니다. 먼저 처음 실행했을 때 뜨는 화면입니다. 기존의 오페라 미니와 거의 비슷하군요. 깔끔하고 괜찮습니다. 다음은 설정 화면입니다. 사파리에서는 브라우저 설정이 없는데에 비해 오페라 미니에서는 사용자의 성향에 맞게 여러가지 설정을 바꿀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 되겠네요. 이 부분은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또, 오페라에서는 웹 페이지를 로드할 때 서버에서 압축을 해서 폰으로 보내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3G요금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하더라구요.ㅎ 그런데,, 페이지 로딩 속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