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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식

스티브 잡스의 ipad keynote

어제인가? 드디어 아이패드가 나왔다.
바로 포스팅을 하려다가 귀찮아서 미뤄뒀는데, 결국하게 되는구나.ㅎ

이번에 발표된 ipad의 가장 돋보이는 점은 배터리 시간이다. 웹서핑을 하고 10시간동안 지속된다는데,, 어떻게 iphone까지만 해도 그렇게 단점이었던 배터리 수명을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었을까?
정말 대단한 기술인거 같다.

단점으로는 iphone과 맥북의 중간 쯤 된다고 하면 된다는데, 중간쯤된다기에는 많은 기능이 빠져있다는 느낌이 든다.
카메라도 내장되어있지 않고,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SD메모리도 추가할 수 없고, 멀티태스킹도 지원안되고,,,
물론 카메라나 키보드는 추가로 달 수 있다고 하는데 그렇게 되면 휴대성에서 마이너스 요인이 되지 않을까?

서론이 길었는데 어쨌든 본론은 스티브 잡스의 이번 프레젠테이션을 보는 것이다.
스티브 잡스가 프레젠테이션을 그렇게 잘한다는데.. 어떻게 청중을 사로잡는지 한번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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